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먼 나라/좋은 사이 (문단 편집) ==== [[인도]] ==== * [[인도]] - [[대만]]: 이 둘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 * '''[[러인관계|인도 - 러시아]]''': 인도는 [[친러]] 성향이 매우 강한 국가다. [[중국-인도 국경분쟁]] 당시에도 [[중국]]과 이념대립으로 크게 갈등과 마찰을 겪고 있던 [[소련]]이 인도의 손을 들어주고 현재에 이르러서도 [[T-90]], [[비크라마디티야함]], [[Su-27|Su-30MKI]] 등등의 소련 및 러시아제 무기를 적극적으로 수출해줌으로써 서로 간의 중국 견제를 끼리 맡고 있는 [[파트너]] [[국가]]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인도는 중국을 견제한다는 이유로 [[친미]]적인 모습 또한 가지고 있다. * [[브라질-인도 관계|인도 - 브라질]]: 인도와 브라질은 1948년 관계를 수립한 이래로 각각 남미와 남아시아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문화적으로 매우 친밀한데 인도에서 열린 Festival of India가 브라질 페스티발의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고 브라질에도 India - A Love Story라는 TV 드라마를 방영하여 인기를 끌며 인도문화가 많이 알려졌다. 경제적으로도 소울메이트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둘 다 [[BRICS]]의 구성국가이자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중이다. 게다가 두 나라는 공통점이 매우 많은데 둘다 유럽 열강의 식민지배를 받았으며 넓은 영토,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구와 각각 남미, 남아시아의 맹주국가이며 외교적으로도 [[친미]], [[친러]] 성향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 '''[[인도]] - [[태국]]''': 태국에게 있어서 인도는 한중일 3국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아시아 4대 무역국이며, 태국은 [[불교]]와 [[아부기다]] 문자 등 인도의 종교적, 문화적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은 나라다. 더불어 양국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미얀마]]를 견제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 '''[[불인관계|인도 - 프랑스]]''': 인도는 과거 영국 식민지 지배의 영향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립한 뒤에도 경제, 외교 등 다방면으로 영연방의 일원으로서 영국의 간섭을 줄곧 받아왔다. 그러나 영국의 자국간섭을 견제하고자 영국과 앙숙관계인 프랑스를 끌어들여 기업 투자와 시장 개방, 라팔, 미라지, 우라강 등 프랑스제 전투기 기종 도입 등으로 프랑스와의 관계를 강화하였다. 게다가 인도 어느 방송국에서 한 자국민 여론 조사에서도 호감이 가는 유럽 국가로 영국보다는 프랑스가 높게 나올 정도였다. * [[호주-인도 관계|인도 - 호주]]: 이 두 나라는 교류가 활발하며, 둘 다 중국과 갈등이 있다는 점 때문에 중국의 견제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